그동안 작가들이 각잡고 앉아서
한권의 책에 온전히 집중해서 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하루에 몇시간씩 글쓰기하다가
마음에 드는 문장들을 짜집기해서
차기작에 끼어넣는거더만...

물론 그게 문제될건 없지...
근데 왜이렇게 허망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