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거장이라 불리는 산문 작가는 많지만
시인이 진짜 없는 것 같음

2000년대 노벨문학상 받은 시인도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랑 루이스 글릭인데
한명은 스웨덴 사람이고 한 명은 유명하진 않았음...

그나마 동시대 작가 중에선 앤 카슨정도가
유명한 느낌이고 나머진 생각 안남

릴케 예이츠 TS엘리엇 네루다 쉼보르스카
이런 네임드 시인들이 20세기엔 꽤 있잖아
한국도 많음 백석 윤동주 서정주 이상 등등...
21세기 시는 언어의 보편성을 많이 읽어버리고 있고
점점 사장되는 장르로 흘러가지 않을까 추측함...

시적인 이미지가 산문과 구분되지 않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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