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구라고 23년 11월부터 올해까지 14개월동안
100권 읽음 

진짜 100권 읽었는데 머리속에 남는게 거의 없고
책마다 가지고 있는 희미한 이미지와 그 책을 읽었을 때의 느꼈던 감정들이 작게나마 남아있다.

이게 맞나 싶기도 해서 어떤 책을 읽었을 땐 독후감도 써보고
명문장 수집도 하고 리뷰 영상도 보고 그랬지만

결국 위에 말처럼 머리 속에 남은 것은 거의 없다.

이렇게 책을 차곡차곡 읽어나가다보면 언젠가 책들이 준 생각들이 모여 
무릎을 탁 치는 순간이 올까?

나같은 고민하는 사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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