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7장 요약: 남성은 성직자와 대화를 나누다, 금 소매 단추를 단 신사를 만난다. 신사는 남에게 호감을 주는, 그렇다고 의롭지는 않으나 선함이 있는 노인이었다. 남성은 노인에게 자신의 기부단체를 소개해 모금을 얻어낸다. 남성은 노인과 대화 도중 노인이 말한 기부 단체의 전세계적 통일을 자신도 꿈꿨노라고 말한다. 런던 박람회에서 이상을 보았고 실현시키려 한다 말한다. 노인은 이에 감명받아 후에 돈을 더 기부한다.
—노트: 화자 또한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이미 멜빌은 사기꾼의 4년 전 필경사 바틀비란 작품을 내놓았다. 화자는 남성에 대해 우호적으로 묘사한다. 그렇기에 화자가 남성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혹은 그런 단체이거나. 작품은 성경을 직간접적으로 인용한다. 특히나 성경 속 믿음에 관한 구절을 인용한다. 이 장에서는 대표적으로 믿음이 있으면 산도 옮길 수 있단 구절이다(주석은 고린도 전서를 말하나 마태오의 복음서 17장 20절 말씀도 가능할 것이다). 작품은 믿음을 강조하나, 그 역설일 것이다. 이는 멜빌의 잃어버린 믿음에 대한 반증일지도 모른다. 작품 발간 년도인 1857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오나 신앙이 회복되는 일은 없었으니.
8장 요약: 남성은 선상을 돌아다니다 과부를 만난다. 그는 그녀의 성경이 떨어진 것을 주우며 그녀의 호감을 산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을 신뢰하냐며 대뜸 20달러를 요구한다. 여성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그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동시에 그는 자신이 과부와 고아 기부 대리인이라며 소개하고 여성은 그에게 돈을 준다.
—노트: 여기서도 성경의 인용이 나타난다(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7장 16절 말씀). 계속해서 인용되는 성경과 그 속의 믿음. 그리고 그의 계속 변경되는 직업. 또한 그 직업은 상황에 맞춰 나타난다. 그렇기에 그를 신뢰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9장 요약: 장면은 바뀌어 전의 대학생에게로 시선이 바뀐다. 대학생에게 여행용 모자를 쓴 한 남자가 다가온다. 그는 회색 코트 남성을 찾고 있었다. 남자는 대학생에게 그의 위치를 묻는다. 남자는 그가 불쌍하지 않냐며 그에게 기부를 촉구하나 대학생은 거절한다. 짤막한 대화 속에서 대학생은 그가 전에 말한 탄광 주식으로 성공했단 걸 알게 된다. 대학생은 그가 가진 주식을 산다. 또한 남자는 새 예루살렘이란 사업을 소개하고 헤어진다.
노트: 새 예루살렘은 흔히 있던 사기 수법이었다고 한다. 이 남자는 계속해서 기부를 독촉한다. 그가 탄광으로 성공했다고 하나, 이는 전의 회색 코트의 남성이 말했던 사업이다. 전의 남성이 신뢰가 불가한 것 같이, 이 남자 또한 신뢰가 불가하다. 단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10장 요약: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는 카드 게임을 하고 있는 데로 간다. 거기엔 시가 있었고, 카드 게임을 하는 적색과 청색의 삼각건을 쓴 사람과 정장 차림의 인간, 상인이 있다. 상인과 남자는 대화를 나누게 되고 우연찮게 흘린 종이를 보고 상인은 그가 탄광 회사의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상인은 링맨이란 남성을 통해 그 회사를 알고 있었고 매수를 제안한다.
—노트: 링맨이란 회색 코트의 남성이다.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와 회색 코트의 남성이 관련이 있어 보이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기에 그가 우연찮게 종이를 흘렸을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시에선 여전히 신뢰가 강조된다.
11장 요약: 남자와 상인은 수전노, 흑인, 회색 코트의 남성에 대한 얘기를 한다.
—노트: 남자는 공감을 유도하는 것 같았다. 의심이란 것을 지우게 하고.
12장 요약: 그들은 불운한 남자에 관해 말한다. 그는 고너릴이란 아내가 있으나, 그녀는 괴상한 짓을 일삼았고 결국 질투에 휩싸여 자기 자식을 괴롭히는 경지에 간다. 그는 이에 자식을 데리고 그녀에게서 벗어난다. 하나 이에 구설수에 올라 그녀에게 패소하여 양육권의 말소와 땡전 한 푼 없게 된다. 어느날, 그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가두려 한다는 소문을 듣고 집을 나간다. 후에 그녀가 죽자 이에 상패를 모자에 달고 다닌다는 것이다.
—노트: 고너릴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속에 등장하는 장녀이다. 그녀가 리어를 폭풍우 속으로 쫓아내는 것이 정신병원으로 바뀌었을 수 있다.
13장 요약: 그들은 불운한 남자에 관해 토의한다. 남자는 그 불운한 일에 너무 남자쪽으로만 치우치지 말라고 한다. 신념이 퇴색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들의 대화가 무르익고 서로 샴페인을 마신다. 상인이 두려움을 토하자, 남자는 그에게 신뢰가 없다며 질책하고, 상인은 이에 부끄러워 한다.
—노트: 화자는 남자를 우호적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그는 무조건적인 신뢰를 강조하는데, 이는 요한의 복음서 20장 29절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토마의 의심에 관한 대목인데, 말씀은 의심을 질책하나, 멜빌은 역설적으로 의심을 중요시한 것 같다.
14장 요약: 화자(작가로 추정됨)는 앞서 언급한 상인의 비일관성에 주목한다. 작가란 사실을 피력하는 존재로, 실제로 일관성을 지닌 인간을 보기란 어려운 법이고, 변화무쌍한 것이 인간이며 그것을 드러낸 작가야말로 훌륭하단 것이다.
—노트: 디킨스가 생각이 나는 대목이다. 인물에 몰입을 시키나 인물들은 제각각이며 변화한다. 대표적으로 위대한 유산이 그렇다. 이 방식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호메로스의 서사시부터 그렇다(대표적으로 일리아스의 아킬레우스). 그렇기에 멜빌의 이 호소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15장 요약: 남자는 선실의 이민자 구역으로 간다. 그는 구두쇠 노인을 만난다. 그는 노인에게 물을 건네준다. 노인은 고맙다며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다. 그는 신뢰를 원한다며 100불을 요청한다. 노인이 이에 화를 내자 자신은 그것의 3배를 만들어주려 했을 뿐이라며 말한다. 노인이 의심하며 100불을 건네자 그는 신뢰가 없다며 가버린다.
—노트: 남자는 중간에 만능 발삼 강장제를 말하나, 이는 굉장히 의심스럽다. 그의 친구가 갖고 있다고 하나, 그 친구의 존재조차 의심이 가는 상황이다. 또한 전형적인 밀당으로, 없는 사람에게서 꾀어내는 것 같다. 신뢰를 받는 대상으로서 말하지, 주는 대상으로서는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노트: 화자 또한 믿을 수 없는 것 같다. 이미 멜빌은 사기꾼의 4년 전 필경사 바틀비란 작품을 내놓았다. 화자는 남성에 대해 우호적으로 묘사한다. 그렇기에 화자가 남성과 동일인물일 가능성이 있다. 혹은 그런 단체이거나. 작품은 성경을 직간접적으로 인용한다. 특히나 성경 속 믿음에 관한 구절을 인용한다. 이 장에서는 대표적으로 믿음이 있으면 산도 옮길 수 있단 구절이다(주석은 고린도 전서를 말하나 마태오의 복음서 17장 20절 말씀도 가능할 것이다). 작품은 믿음을 강조하나, 그 역설일 것이다. 이는 멜빌의 잃어버린 믿음에 대한 반증일지도 모른다. 작품 발간 년도인 1857년에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다녀오나 신앙이 회복되는 일은 없었으니.
8장 요약: 남성은 선상을 돌아다니다 과부를 만난다. 그는 그녀의 성경이 떨어진 것을 주우며 그녀의 호감을 산다. 그는 그녀에게 자신을 신뢰하냐며 대뜸 20달러를 요구한다. 여성이 우물쭈물하는 사이 그는 자신의 신세를 한탄한다. 동시에 그는 자신이 과부와 고아 기부 대리인이라며 소개하고 여성은 그에게 돈을 준다.
—노트: 여기서도 성경의 인용이 나타난다(고린토인들에게 보낸 둘째 편지 7장 16절 말씀). 계속해서 인용되는 성경과 그 속의 믿음. 그리고 그의 계속 변경되는 직업. 또한 그 직업은 상황에 맞춰 나타난다. 그렇기에 그를 신뢰하기란 불가능에 가까울 것이다.
9장 요약: 장면은 바뀌어 전의 대학생에게로 시선이 바뀐다. 대학생에게 여행용 모자를 쓴 한 남자가 다가온다. 그는 회색 코트 남성을 찾고 있었다. 남자는 대학생에게 그의 위치를 묻는다. 남자는 그가 불쌍하지 않냐며 그에게 기부를 촉구하나 대학생은 거절한다. 짤막한 대화 속에서 대학생은 그가 전에 말한 탄광 주식으로 성공했단 걸 알게 된다. 대학생은 그가 가진 주식을 산다. 또한 남자는 새 예루살렘이란 사업을 소개하고 헤어진다.
노트: 새 예루살렘은 흔히 있던 사기 수법이었다고 한다. 이 남자는 계속해서 기부를 독촉한다. 그가 탄광으로 성공했다고 하나, 이는 전의 회색 코트의 남성이 말했던 사업이다. 전의 남성이 신뢰가 불가한 것 같이, 이 남자 또한 신뢰가 불가하다. 단체 사기일 가능성이 높다.
10장 요약: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는 카드 게임을 하고 있는 데로 간다. 거기엔 시가 있었고, 카드 게임을 하는 적색과 청색의 삼각건을 쓴 사람과 정장 차림의 인간, 상인이 있다. 상인과 남자는 대화를 나누게 되고 우연찮게 흘린 종이를 보고 상인은 그가 탄광 회사의 사람인 것을 알게 된다. 상인은 링맨이란 남성을 통해 그 회사를 알고 있었고 매수를 제안한다.
—노트: 링맨이란 회색 코트의 남성이다.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와 회색 코트의 남성이 관련이 있어 보이는 것은 확실하다. 그렇기에 그가 우연찮게 종이를 흘렸을지는 미지수다. 그리고 시에선 여전히 신뢰가 강조된다.
11장 요약: 남자와 상인은 수전노, 흑인, 회색 코트의 남성에 대한 얘기를 한다.
—노트: 남자는 공감을 유도하는 것 같았다. 의심이란 것을 지우게 하고.
12장 요약: 그들은 불운한 남자에 관해 말한다. 그는 고너릴이란 아내가 있으나, 그녀는 괴상한 짓을 일삼았고 결국 질투에 휩싸여 자기 자식을 괴롭히는 경지에 간다. 그는 이에 자식을 데리고 그녀에게서 벗어난다. 하나 이에 구설수에 올라 그녀에게 패소하여 양육권의 말소와 땡전 한 푼 없게 된다. 어느날, 그녀가 자신을 정신병원에 가두려 한다는 소문을 듣고 집을 나간다. 후에 그녀가 죽자 이에 상패를 모자에 달고 다닌다는 것이다.
—노트: 고너릴은 셰익스피어의 리어왕 속에 등장하는 장녀이다. 그녀가 리어를 폭풍우 속으로 쫓아내는 것이 정신병원으로 바뀌었을 수 있다.
13장 요약: 그들은 불운한 남자에 관해 토의한다. 남자는 그 불운한 일에 너무 남자쪽으로만 치우치지 말라고 한다. 신념이 퇴색될 가능성이 있으니. 그들의 대화가 무르익고 서로 샴페인을 마신다. 상인이 두려움을 토하자, 남자는 그에게 신뢰가 없다며 질책하고, 상인은 이에 부끄러워 한다.
—노트: 화자는 남자를 우호적으로 묘사한다. 그리고 그는 무조건적인 신뢰를 강조하는데, 이는 요한의 복음서 20장 29절 말씀을 떠오르게 한다. 토마의 의심에 관한 대목인데, 말씀은 의심을 질책하나, 멜빌은 역설적으로 의심을 중요시한 것 같다.
14장 요약: 화자(작가로 추정됨)는 앞서 언급한 상인의 비일관성에 주목한다. 작가란 사실을 피력하는 존재로, 실제로 일관성을 지닌 인간을 보기란 어려운 법이고, 변화무쌍한 것이 인간이며 그것을 드러낸 작가야말로 훌륭하단 것이다.
—노트: 디킨스가 생각이 나는 대목이다. 인물에 몰입을 시키나 인물들은 제각각이며 변화한다. 대표적으로 위대한 유산이 그렇다. 이 방식은 굉장히 오래되었는데, 호메로스의 서사시부터 그렇다(대표적으로 일리아스의 아킬레우스). 그렇기에 멜빌의 이 호소는 지극히 당연한 것으로 간주될 것이다.
15장 요약: 남자는 선실의 이민자 구역으로 간다. 그는 구두쇠 노인을 만난다. 그는 노인에게 물을 건네준다. 노인은 고맙다며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다. 그는 신뢰를 원한다며 100불을 요청한다. 노인이 이에 화를 내자 자신은 그것의 3배를 만들어주려 했을 뿐이라며 말한다. 노인이 의심하며 100불을 건네자 그는 신뢰가 없다며 가버린다.
—노트: 남자는 중간에 만능 발삼 강장제를 말하나, 이는 굉장히 의심스럽다. 그의 친구가 갖고 있다고 하나, 그 친구의 존재조차 의심이 가는 상황이다. 또한 전형적인 밀당으로, 없는 사람에게서 꾀어내는 것 같다. 신뢰를 받는 대상으로서 말하지, 주는 대상으로서는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