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한 달에 2권씩 읽다가 12월에는 독서 안함


2025년에는 매 달 3권~4권씩 읽어보는 게 목표


연말에 그동안 읽은 책들 돌아보면서 쓰는 한 줄 감상평


1. (ebs 30일 인문학) 처음하는 사회학 공부

: 사회공부 안 한 공대생이라면 추천


2. 서점 일기 : 세상 끝 서점을 비추는 365가지 그림자

: 시니컬한 감성에 맞다면 읽어봄직한 서점주인일기


3. (송사비의) 클래식 음악야화

: 이런 분야 책을 처음 읽는다면 추천하지만 다른 클래식 교양서적을 읽었다면 굳이 또 읽을 필요는 없음.


4. 전쟁이 만든 나라, 미국

: 독자가 흥미붙일 수 있도록 하는 데 집중한 책


5. 유럽 도시 기행 2

: 유럽도시기행1보다 재밌었음


6. 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자기계발서 공식에 따른 프랜차이즈 공장 책


7. 미스터 체어맨 : 폴 볼커 회고록

: 주식+역사에 관심있다면 추천


8. 세계문학 단편선 : 오 헨리 (현대문학)

: 마지막 잎새 작가라고 동화작가로 착각하면 안 됨


9. 덕립선언서 (서찬휘, 생각비행)

: 작가의 경험에 비춘 웹툰시장분석과 미래, 하지만 작가와 세대가 다르면 작품예시에서 공감하기 힘듦


10. 휴가 갈 땐, 주기율표 (곽재식, 초사흘달)

: 곽재식 작가의 다른 과학교양책도 비슷한 감성과 필체일 거라 여겨져 다른 책을 읽진 않았지만, 이 책은 즐겁게 읽었음


11.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자기계발서 감성으로 바라 본 철학인물들


12. 드로잉 피직스 (돈 레몬스, 레몬컬쳐 )

: 물리를 싫어하는 사람을 위해 그림을 곁들인 교양서


13. 대성당 (레이먼드 카버, 문학동네)

: 당시의 유행의 냄새를 맡을 수 있는 책으로 그 시대의 대표적인 냄새를 풍기는 느낌


14. (처음 읽는)플랜트 엔지니어링 이야기 (박정호, 플루토)

: 고등학생~대학교1,2학년 정도에게 추천


15. 쓸모의 과학, 신소재 (조용수, 교보문고)

: 흥미 위주의 내용으로, 이 책을 보고 전공을 고르지는 말 것


16. 조선시대사 (푸른역사)

: 챕터별 저자가 다르고, 저자별 대상 독자층의 수준을 고려한 정도가 제각각이라 본인에게 맞는 챕터만 골라읽기


17. 제5도살장(커트 보니것, 문학동네)

: 이게 왜 유명한거지? 하면서 읽다가 책 덮을 쯤 돼서야 재미를 느끼게 되는 책


18. (철학하는 철학사1) 세상을 알라 : 고대와 중세철학 (리하르트 다비트 프레히트, 열린책들)

: 고대와 중세를 자세히 설명한 책을 처음 봐서 좋았음


19. 포르노, 그리고 당신의 뇌(게리 윌슨, 도서출판 사람)

: 영어를 공부해 레딧을 가보자


20. 3분 진료 공장의 세계 (김선영, 두리반)

: 작가의 대중적이고 친절한 (훈련받은 듯한) 감성을 후천적으로나마 따라가고싶다


21. 힘든 일을 먼저 하라 (스콧 앨런, 갤리온 웅진 씽크빅)

: 이 책을 읽는 다는 것은 힘든 일


22. 뉴딜과 신자유주의 (게리 거스틀, arte)

: 올해 가장 재밌게 읽은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