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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두명임
사샤(파란색): 오토자보드역에서 혁명으로 추방 당한 소녀

호메로스(빨간색): 세바스토폴역에 살던 전설좋아하는 노인네


두명의 시점으로 서술되는데 두장정도는 호메로스의 시점, 그 다음 두장은 사샤 시점이 반복돼서 읽는데 혼잡했음


줄거리 짧은 요약
'툴'역에 발생한 전염병 막을려고 시작한 여정임
툴역에서 몸이 부풀고 터지는 흉측해져서 결국에는
죽는 전염병인데 공기중으로 감염됨

툴역에 파견보냈던 병사들 안돌아와서 (이들은 감염안되고 마지막까지 살아있음) 호메로스와 헌터가 파견됨


부랴부랴 전염병 퍼진 걸 확인함


이거 막으려고 호메로스랑 헌터는 툴역과 인근역을 전부
화염방사기 소각시키자는 입장
사샤는 죽이지 않을 방법이 있을거라며 찾아보자고 함


마지막엔 방사능에 노출되면 치료 된다는 걸 알아냄
하지만 호메로스는 회의적인 입장이고 헌터는 안믿음
그와중에 툴역 감염자들은 탈출하는 중이였음
툴역에서 감염자들과 그들을 죽이려는 병사들과 대치 상황


결국 일전에 툴역에 파견됐던 병사가 아직 살아있었음
전염병 환자들이 탈출 막으려고 툴역 전체를 수몰시킴


호메로스는 방사능 맞으면 회복되는거 뒤늦게 확인하지만
사샤는 툴역이랑 같이 수몰돼서 사라졌고
헌터는 흐느껴울며 끝남


책 읽는 내내 시점이 휙휙 바뀌어서 좀 짜증났음
그래도 재미는 있는데 전작에 비해 아쉽다
평점: 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