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도리가 주인공을 속이고 떠나가면서 남긴 편지에서도 레이코 씨가 주인공에게 보내준 답장에서도 글의 시작에 '전략' 이라고 적혀있는게 무언지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편지의 앞부분을 줄였다 라는 뜻이라 하는데 이 전략이라는 단어를 그냥 편지의 중간부터만 독자에게 보여주고 있다고 이해해도 되는지, 두 필자가 편지에 적어둔 것인지. 제가 책을 별로 읽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 잘 아시는 분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앞부분 생략하는 건 전략, 중간 생략은 중략, 뒷부분 생략하는 건 후략. 읽은지 오래 돼서 가물가물한데, 편지 쓴 사람이 잡설 생략하고 단도직입적으로 본론부터 들어가겠다는 뜻으로 썼던 걸로
일본에선 거두절미 대신 전략을 적는건가보네
편지 초반에 나오는 쓸데없는 인사치레, 안부글 같은 부분 빼고 본론만 가져왔다는 거 아닐까...
역시 그런거려나..
そういうこと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