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에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내일 엘뤼아르 시 전집을 사기로 했어요! 초현실주의적 시라해서 엄청 기대중이에요 독갤분들은 분명 올 한 해 좋은 책 많이 읽으셨을테죠!!!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고 재밌는, 마음에 간직하실만한 책들 많이많이 만나시길 바래요~ +올해 크리스마스의 독서는 권혁웅 시인의 "애인은 토막난 순대처럼 운다" 시집이었네요!
크독 시집 제목이 무섭습니다...
저도 뭔가 섬뜩한 제목이라 생각했는데 정작 책에 다른 시들은 조마루감자탕집에서, 김밥천국에서 같은 생활감이 잘 느껴지는 제목과 시어들을 선택하셔서 재밌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