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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장 요약: 숄을 두른 사람은 민간요법사와 만난다. 민간요법사는 기존의 의술은 신에 대한 불신과 오만으로 가득 찼기에 믿어서는 아니된다고 말한다. 민간요법사는 자신을 신뢰하라고 하며 만능 발삼 강장제를 판다. 또한 자신의 약만을 구매하라고 말한다. 숄을 두른 사람이 의심을 품자, 자신만을 믿으라 말한다.

—노트: 약에 관한 정보는 알려주지 않는다. 숄을 두른 사람이 계속 약의 성분에 대해 묻지만, 그에 관해선 신뢰를 들먹이며 가로막는다. 또한 약효 등의 기간 또한 신뢰를 들먹이며 알려주지 않는다. 민간요법사를 믿어도 될지 의심스러운 동시에, 그의 직업 또한 의구심이 든다. 그는 앞서 언급한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와 회색 코트의 남성과도 성별이 일치한다. 배에서 미지의 사기꾼을 잡는다라 하는데, 이들이 동일인물일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



17장 요약: 선실에서 민간요법사는 어떤 통증(정신적이든, 육체적이든)이든 완화시켜주는 사마리아인 진통제를 판다. 사람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거구의 사내와 그의 딸이 선실로 들어온다. 민간요법사는 그들에게 제품을 소개하고, 몇몇의 사람은 구매한다. 거구의 사내는 상품에 대해 조소하고 민간요법사를 때린다.민간요법사는 결국 선실에서 나간다.

—노트: 사마리아인 진통제의 설명으로 보아, 그것은 가짜이거나 마약성 진통제일 것이다. 사마리아인은 루가의 복음서 10장 33절에서 35절에 등장하는 의인이다. 예수는 사랑을 베푼 자라 표현하는데, 아마 작품은 이를 비틀어 나갈 것이다.



18장 요약: 민간요법사의 정체에 대한 두 신사의 토론이 이어진다.  그 내용은 그가 장사꾼이다, 그는 장사꾼이나 단순한 바보로 그 약을 자신에게 사용했잖나, 말이 지조 있는데 바보란 게 말이 되냐, 똑똑한 바보도 있다란 것이다. 갑작스레 민간요법사가 나타나 수입금의 반인 2불을 기부하겠다고 하나 아무도 나서지 않는다. 이런 행동에 그의 정체에 관해 더 많은 토의가 이루어지고, 급기야 제삼자는 그가 예수회 특사라 주장한다.

—노트: 이 장은 독자의 혼란을 유발시키고 있다. 그의 정체가 무엇인지, 고의인가 아닌가, 단순한 바보인가 트릭인가 그것에 대해 의구심만을 남긴다.



19장: 민간요법사는 한 절름발이를 만난다. 그는 자신이 민간요법사요 자연요법 접골사라 소개한다. 절름발이는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는데 내용은 이렇다: 어느날 두 남자가 싸우다 한쪽이 다른 한쪽을 죽여버린다. 자신은 이 사건의 목격자였으나, 돈도 친구도 없었기에 그가 대신 감옥에 간다. 그로 인해 그는 건강이 쇠약해졌고 절름발이가 된다. 형을 만나러 갔으나 이미 죽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에 민간요법사는 절름발이를 치료하는 연고를 공짜로 주나, 절름발이는 이에 감동받아 돈을 지불한다.

—노트: 그의 직업은 쉽사리 추가된다. 또한 그는 자신을 신뢰하라고 하나, 정작 상대방의 얘기를 믿지 않는다. 또한 1장과 3장의 언급이 있는데, 각각 이렇다: 1장에서 벙어리가 든 판의 문구(고린도 전서)를 그가 언급하고 3장의 흑인을 언급하며 자신이 치료할 수 있단 것이다. 이로 인해 전의 두 인물이 이른바 한통속일 가능성 또한 충분할 것이다.



20장 요약: 15장의 구두쇠 노인과 민간요법사가 만난다. 노인은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를 찾는다. 민간요법사와 노인이 계속해서 찾으나 그는 없다. 노인에게 민간요법사는 2불을 받고 약을 판다.

—노트: 민간요법사는 여행용 모자를 쓴 남자의 주소에 대해 모호하게 말한다. 또한 그의 약을 자기 전에만 마시라고 한다. 이 둘은 친분이 있을 가능성이 높고, 사기꾼일 것이다. 1장에서의 사기꾼을 찾는다는 포스터는 맥거핀일 수도?



21장 요약: 미주리 사람이 노인에게 다가와 약에 대해 비방한다. 이에 민간요법사가 다가와 얘기를 나눈다. 그는 자연이 싫었고, 그렇기에 약초로 만들었다는 약이 싫었던 것이다. 그와 민간요법사의 대화 후 미주리 사람은 비방하나, 민간요법사는 처음의 태도를 고수하며 헤어진다.

—노트: 노인은 민간요법사를 철석같이 믿는데, 이는 믿고 싶기에, 동시에 인정하지 않고 싶기에 그런 것일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