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렁하고 아리송한 문장으로 심령술을 전파하는 힐러들의 책이 압도적인 판매량을 누리는 독서풍토에서 외상외과의사 이국종 교수의 저서 <골든아워>에 모이는 독자들의 호응을 나는 기쁘게 여긴다.\"
[일반] 김훈 연필로 쓰기에서 재밌었던 문장
익명(1.237)
2019-05-15 00:13
추천 2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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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셀작가가 독서풍토를 운운하다니 어메이징...
안 될 이유가 있나요?
안될 건 없는데 심술을 부리는게 너무 유치하잖아. 문장력 좋은 걸로 유명한 베셀작가가 이정도는 좀 포장을 할 수도 있었을텐데
말도 안되는 수준의 불쏘시개 에쎄이들이 베셀 다 먹는 상황인데 저 정도면 잘 포장한거 아니냐
솔까 이순신이랑 정치랑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가 책 절반이더라. 그거 다 젓같아서 재끼고 읽음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