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프랭클린 자서전

천개의 뇌

스파이의 생각법


일단 위쪽 두권은 글을 쉽게 쓸 줄 아는 사람들이 쓴 거라 술술 읽힘
프랭클린 자서전은 자기가 일잘알이라 사업 잘 풀린 썰 계속 푸는 중이고
천개의 뇌는 신피질의 기능과 작동원리에 대한 명료한 서술이 좋음

둘 다 중반부가 기대되는 책
근데 경험상 후반부는 그저 그럴거 같음

스파이의 생각법은 이번에 재독하는 건데
원래 정치, 전쟁사 이런 쪽으로 공작 펼치는거 궁금해서 책 찾다가
문외한이 읽기 좀 빡센 책 밖에 없어서 그냥 쉬운 거 재독하기로 함


올해 마지막 완독은 프랭클린 자서전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