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장때 새로 들어왔던 이등병이 있었는데



얘가 짬좀 차고 책도 볼 수 있게 되니까 휴가 나갔을 때 자대에 들고온게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 이었음



이후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등등 생전 태어나서 그때 라이트노벨이란건 처음 접하게 되었다.



일본에 이런 문화가 있었다는것도 그때 군대 후임 덕분에 처음 알았고 읽어보니까 엄청 재미있어서 이후 새로운 분야에 눈을 뜨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