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20세기 냉전사를 제3세계사와의 관련성 속에서 고찰한 책인데 재밌음..
결국 냉전은 제국주의 시대를 계승한 유럽의 제3세계 지배의 마지막 국면이었다는 것.
자유와 정의, 근대성의 이름으로 제3세계를 자기들 맘대로 '개선'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데올로기적인 투쟁이었다는 것.
그러나 그 이데올로기는 예컨대 '자유주의'와 '공산주의'의 투쟁이라기보다는, 유럽 근대성의 계승자를 자처하는 두 이데올로기의 대결이었다는 것..
냉전시대 총성없는 전쟁 이런거 쉽고 꿀잼으로 쓴 책 머 있음?
넷플릭스 다큐 '터닝 포인트 핵무기와 냉전' 개추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