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에는 밤잠줄여가면서  
소설도 읽고 중고등학교때 도서부? 사서하면서 늘 책끼고 
살았는데

대학교/취업하면서 점점 정보취득용 수험서나 비문학 도서말고는
“인생에 아무 도움안되는거 왜 하지” 같은 실용주의를 표방한
비관론으로 점점 책 멀리하고 살아왔네..


요즘 미루고미루던 군대체복무하면서 시간도 많고 
인생도 개같이 꼬여서 우울해죽던참에
엄청 오래전에 읽었던 인생소설 “노르웨이의 숲” 다시 읽고
근래 못느낀 도파민 뿜뿜 느끼고 독서뽕 왔어용


태블릿으로 e book 볼랬는데 틀딱이라서그런지 
영 집중이안되어서
퇴근길에 알라딘중고서점 가고 있습니다



혹시나 싶어 검색해봤는데 살아있는 독서갤이 있다니
너무나 반갑습니다!! 잘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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