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몸을 절개하는 동안에도 책을 계속 읽었던 사람,고문을 가하면 가할수록 조롱하고 비웃던 사람,그래서 분통이 터진 고문자들이 더욱 잔인하게다루며 점점 심하게 온갖 고문을 고안해 연달아가해도 당해 낼 수 없어 손들게 만든 사람.그는 철인이었다.카이사르의 한 검투사는 자기 상처를 후비고도려내는 것을 내내 웃으며 독서를 이어갔다.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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