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수 안 했으면 절대 안 들킨다는 설정이라고 봤음. 그렇지 않으면 죄와 벌 중 “벌” 파트에서 심리적 징벌의 의미가 퇴색돼서. 들켜서 극형을 받을까봐 자수했다는 일말의 여지만 있어도 의미가 퇴색됨. - dc App
익명(124.50)2024-12-27 02:19
답글
포르피리도 칠장이가 완벽하게 범인으로 몰려있는 상황이라 로댜가 자수한다면 양형사유가 될 거라고 했음 - dc App
익명(124.50)2024-12-27 02:20
포리피리가 이미 범인인거 알고 자수하라하잖음
익명(dango30)2024-12-27 03:08
검사가 자수를 권한건 증거가 없어서 라스콜니코프를 잡아도 재판에서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자수를 권했을 수도 있음. 그리고 소냐가 밖에서 안기다렸으면 이 자식 도망 갔을 듯. 혼자 죽으러 갔다가 실패하고, 자수하러 갔다가 포기하고 나왔는데 끝까지 소냐가 밖에 있었기 때문에 자수한거임. 소냐는 등장 인물이자 라스콜니코프의 최후의 양심일 수도 있음.
어차피 포르피리는 진범 알고있어서 잡혔을듯. 그나마 소냐가 설득해서 숭고한 자수라도 했던거
추하게 발악하는거보다 숭고한 자수를 선택한겨
나는 자수 안 했으면 절대 안 들킨다는 설정이라고 봤음. 그렇지 않으면 죄와 벌 중 “벌” 파트에서 심리적 징벌의 의미가 퇴색돼서. 들켜서 극형을 받을까봐 자수했다는 일말의 여지만 있어도 의미가 퇴색됨. - dc App
포르피리도 칠장이가 완벽하게 범인으로 몰려있는 상황이라 로댜가 자수한다면 양형사유가 될 거라고 했음 - dc App
포리피리가 이미 범인인거 알고 자수하라하잖음
검사가 자수를 권한건 증거가 없어서 라스콜니코프를 잡아도 재판에서 이길 수 없었기 때문에 자수를 권했을 수도 있음. 그리고 소냐가 밖에서 안기다렸으면 이 자식 도망 갔을 듯. 혼자 죽으러 갔다가 실패하고, 자수하러 갔다가 포기하고 나왔는데 끝까지 소냐가 밖에 있었기 때문에 자수한거임. 소냐는 등장 인물이자 라스콜니코프의 최후의 양심일 수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