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책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자연(숲속)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까?
당연히 책 좋아하면서 자연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독갤에 뷰 좋은 도서관이라고 올라오면 죄다 숲속도서관임.. 책 읽는 집 사진 올라왔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도, 크고 아름다운 책장샷 제외하면, 베란다 창밖으로 탁 트여서 시티뷰나 리버뷰가 아니라 산과 들이 보이는 집이었고. (시티뷰 리버뷰 집값 감안하면 독붕이들 가족 중에 그만한 재력은 없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자연과 예술 취향은 낭만주의 시대부터 함께했던 것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문학을 하면 도시 출신이라도 자연친화적인 생태시 비슷한 걸 쓸 수도 있겠구나 싶었읍니다. 또 사서들과 독서인들의 이런 취향을 반영해서 요즘 지자체에서 숲속도서관을 유행처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당연히 책 좋아하면서 자연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독갤에 뷰 좋은 도서관이라고 올라오면 죄다 숲속도서관임.. 책 읽는 집 사진 올라왔을 때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도, 크고 아름다운 책장샷 제외하면, 베란다 창밖으로 탁 트여서 시티뷰나 리버뷰가 아니라 산과 들이 보이는 집이었고. (시티뷰 리버뷰 집값 감안하면 독붕이들 가족 중에 그만한 재력은 없는 것이기도 하겠지만..)
자연과 예술 취향은 낭만주의 시대부터 함께했던 것이지만, 이런 사람들이 문학을 하면 도시 출신이라도 자연친화적인 생태시 비슷한 걸 쓸 수도 있겠구나 싶었읍니다. 또 사서들과 독서인들의 이런 취향을 반영해서 요즘 지자체에서 숲속도서관을 유행처럼 만드는 것이 아닐까요?
종이와 물아일체가 된 나머지 고향이 숲으로 바뀐거임 - dc App
그럼 전자책 독자는??
현대인이 빌딩숲에 살아서 그럴걸? - dc App
자극이 과다한 콘크리트 빌딩 주택 아파트로부터, 책으로의 도피/쉼과 자연으로의 도피/쉼은 비슷한 결 같기도 하다
괜히 옛날 책방 이름 중에 서림(書林)이 많은 게 아니지 - dc App
헉 책숲!!! 그 말이 책이 많은 곳을 나무가 많은 숲에 단순히 비유하는 게 아니라, 자연을 향한 마음을 담고 있는 걸 수도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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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에서 뷰 좋다는 곳은 리버뷰, 시티뷰, 오션뷰이고, 산뷰와 숲뷰는 좀 마이너한 것 같은데.. 한편으론 10년대부터 양양 같은 곳이 떴다가 망가진 걸 보면 독붕이 아니어도 자연이 힙한 걸로 여겨지는 흐름이 있었던 것 같긴 함
한국 숲 경치는 이상하게 별로야...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