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1스피어 체호프 파우스트 등등 책으로만 읽어보고 실제 배우가 연기하는건 본적 없는데 듄 같은 영화처럼 원작 소설을 실사화 한거랑 비슷한 느낌임?
댓글 7
희곡은 연극 상연이 목적이라 영화랑 느낌이 다름
눈 앞에서 연기하니까 내가 이야기에 들어가서 직접 목격하는 기분
익명(182.220)2024-12-27 15:20
비싸서 못 볼 뿐이지 굉장히 좋음. 뮤지컬보다는 정극을 권함. 영화나 드라마처럼 편집으로 끊기지 않고 한 호흡으로 두 시간을 이끌어가는 배우들 역량을 지켜보는 쾌감이 있음. 매번 다른 관객들과 함께 완성시키기 땜에 같은 공연은 두 번 다시 불가능하다는 점이 연극에 종사하는 배우나 스탭들을 연극판 못 떠나게 만드는 거 같음
익명(121.139)2024-12-27 15:34
햄릿 연극으로 봤는데 몰입감이 다르긴 하더라 ㄹㅇ....
익명(yeats1013)2024-12-27 15:43
난 서양인 캐릭터를 동양인이 연기한다는 이질감 때문에 못 봄
익명(yc4701)2024-12-27 16:45
삼류 각본도 연극으로 보면 추가점 얻고 가는 느낌임 - dc App
추운날엔붕어빵(u33fewh2tfwj)2024-12-27 16:54
소설 영화화랑 전혀 다르지. 희곡은 엄연히 연극 상연을 위해 있는 건데. 연극 경험이 좀 쌓여야 희곡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봄 나는
익명(dantethehedgehog)2024-12-27 16:58
국립극단에서 하는 정극 뭐라도 보길 바라고. 국립극장에서 엔톡라이브 라고 세계 유명 극단의 영상물도 상영하니 내년에 경험해 봐. 가령 셰익스피어도 영국 극단 것 볼 수도 있고.
희곡은 연극 상연이 목적이라 영화랑 느낌이 다름 눈 앞에서 연기하니까 내가 이야기에 들어가서 직접 목격하는 기분
비싸서 못 볼 뿐이지 굉장히 좋음. 뮤지컬보다는 정극을 권함. 영화나 드라마처럼 편집으로 끊기지 않고 한 호흡으로 두 시간을 이끌어가는 배우들 역량을 지켜보는 쾌감이 있음. 매번 다른 관객들과 함께 완성시키기 땜에 같은 공연은 두 번 다시 불가능하다는 점이 연극에 종사하는 배우나 스탭들을 연극판 못 떠나게 만드는 거 같음
햄릿 연극으로 봤는데 몰입감이 다르긴 하더라 ㄹㅇ....
난 서양인 캐릭터를 동양인이 연기한다는 이질감 때문에 못 봄
삼류 각본도 연극으로 보면 추가점 얻고 가는 느낌임 - dc App
소설 영화화랑 전혀 다르지. 희곡은 엄연히 연극 상연을 위해 있는 건데. 연극 경험이 좀 쌓여야 희곡을 깊이 이해할 수 있다고 봄 나는
국립극단에서 하는 정극 뭐라도 보길 바라고. 국립극장에서 엔톡라이브 라고 세계 유명 극단의 영상물도 상영하니 내년에 경험해 봐. 가령 셰익스피어도 영국 극단 것 볼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