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모임 짤릴까봐 안절부절 하게 돼

자주 나가고 싶진 않은데 그래도
뭔가 공동체에 속하곤 싶고

일 년에 서너번 정해진 책 읽고 만나서 얘기하고 그러면 좋겠는데
너무 자주 만나는 건 부담스럽고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