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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장 요약: 코즈모폴리턴은 모어독의 상반된 행동을 인간 혐오라 부르며 이해하지 못한다. 자색 조끼의 인간은 이에 맞장구를 치고 둘은 와인을 마시러 간다.
—노트: 그는 상반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14장의 연장선인 문제다. 일관성이 없기에, 상반된 행동도 가능하단 것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지하 생활자의 수기를 보면 1+1=2이라면 1+1=3이라 외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란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모순으로 가득찼다. 만일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가 프리아모스의 애원에 분노로 일관했다면, 작품이(정확히는 아킬레우스가) 매력적이었을까? 코스모폴리턴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일 거다. 작품 마지막의 와인은 예수의 최후의 만찬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29장 요약: 코즈모폴리턴과 자색 조끼의 인간은 각각 자신이 프랭크, 찰리라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웃음의 해학에 관해 말한다. 그는 요즘 세상에 신뢰가 없다는 둥 이야기한다. 코즈모폴리턴은 그에게 건배사를 요청한다.
—노트: 각각 이름이 Goodman과 Chrlie Noble[배기통을 뜻하는 단어]인 것은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또한 창세기 18장 32절의 변형인 9개의 농담은 사기꾼의 변장과 이어졌을 수도 있단 주석이 있기에 의심스럽다.
30장 요약: 코즈모폴리턴과 자색 조끼의 인간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폴로니어스, 온화, 신뢰를 얘기하다, 코즈모폴리턴은 그에게 50불을 빌려달라 요청한다.
—노트: 코즈모폴리턴은 자색 조끼의 인간에게 아부하며, 술을 계속 먹인다. 그의 잔을 비우란 말을 보아 스스로는 마시지 않았고, 본심을 그에게 드러낸 것이다.
31장 요약: 자색 조끼의 인간은 쌍욕을 하며 나간다.
—노트: 처음으로 사기꾼에게 속지 않은, 아니 정확히는 두번째 인간일 것이다.
32장 요약: 코즈모폴리턴이 50불을 꺼내며, 주술사와 같은 말을 하자, 그는 태도를 바꾸며 재밌는 농담이었다고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샤르몽 이야기를 꺼낸다.
—노트: 그의 돈이 어디서 나타났는가?
33장 요약: 화자는 소설에서 말이 되지 않는다라 하는 부류를 비판하고, 현실성을 찾는 부류에게 작가를 이해해주길 바란다.
—노트: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현실성이다. 화자는 현실주의, 즉 리얼리즘 사조에 반항한다고 선언한다. 당대의 독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21세기의 독자들은 20세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통해 쉽사리 이해할 것이다.
34장 요약: 샤르몽은 부자였고 성격이 좋으며 재치가 있어 인망이 넓었으나, 성격이 어두워졌고 사라졌는데, 이는 파산 때문이었다. 어느날 갑작스레 돌아온 샤르몽은 다시 재기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지만, 친구가 과거에 대해 물어보니 우중충해진다. 그의 마음에 아직 상처가 있던 것이었다.
—노트: 코즈모폴리턴은 이 얘기를 통해 스스로의 행동에 명분을 제시한다.
35장 요약: 코즈모폴리턴은 자색 조끼의 인간에게 감상을 묻지만, 그는 서둘러서 떠난다.
—노트: 가스라이팅?
36장 요약: 신비주의자가 코즈모폴리턴에게 다가와 자색 조끼의 인간이 미시시피 작업꾼이라고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신뢰가 없다며 이에 화를 낸다.
—노트: 중간의 거지는 그와 한패인가, 아닌가? 신비주의자 또한 한패인가, 아닌가?
—노트: 그는 상반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한다. 이는 14장의 연장선인 문제다. 일관성이 없기에, 상반된 행동도 가능하단 것이다. 도스토옙스키의 지하 생활자의 수기를 보면 1+1=2이라면 1+1=3이라 외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의 본성이란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모순으로 가득찼다. 만일 일리아스에서 아킬레우스가 프리아모스의 애원에 분노로 일관했다면, 작품이(정확히는 아킬레우스가) 매력적이었을까? 코스모폴리턴은 보고 싶은 것만 보는 것일 거다. 작품 마지막의 와인은 예수의 최후의 만찬이 생각나는 대목이다.
29장 요약: 코즈모폴리턴과 자색 조끼의 인간은 각각 자신이 프랭크, 찰리라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웃음의 해학에 관해 말한다. 그는 요즘 세상에 신뢰가 없다는 둥 이야기한다. 코즈모폴리턴은 그에게 건배사를 요청한다.
—노트: 각각 이름이 Goodman과 Chrlie Noble[배기통을 뜻하는 단어]인 것은 의심스럽기 짝이 없다. 또한 창세기 18장 32절의 변형인 9개의 농담은 사기꾼의 변장과 이어졌을 수도 있단 주석이 있기에 의심스럽다.
30장 요약: 코즈모폴리턴과 자색 조끼의 인간은 술을 마시며 대화를 나눈다. 폴로니어스, 온화, 신뢰를 얘기하다, 코즈모폴리턴은 그에게 50불을 빌려달라 요청한다.
—노트: 코즈모폴리턴은 자색 조끼의 인간에게 아부하며, 술을 계속 먹인다. 그의 잔을 비우란 말을 보아 스스로는 마시지 않았고, 본심을 그에게 드러낸 것이다.
31장 요약: 자색 조끼의 인간은 쌍욕을 하며 나간다.
—노트: 처음으로 사기꾼에게 속지 않은, 아니 정확히는 두번째 인간일 것이다.
32장 요약: 코즈모폴리턴이 50불을 꺼내며, 주술사와 같은 말을 하자, 그는 태도를 바꾸며 재밌는 농담이었다고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샤르몽 이야기를 꺼낸다.
—노트: 그의 돈이 어디서 나타났는가?
33장 요약: 화자는 소설에서 말이 되지 않는다라 하는 부류를 비판하고, 현실성을 찾는 부류에게 작가를 이해해주길 바란다.
—노트: 여기서 주목할 부분은 현실성이다. 화자는 현실주의, 즉 리얼리즘 사조에 반항한다고 선언한다. 당대의 독자는 이를 받아들이지 못했으나, 21세기의 독자들은 20세기 모더니즘과 포스트모더니즘을 통해 쉽사리 이해할 것이다.
34장 요약: 샤르몽은 부자였고 성격이 좋으며 재치가 있어 인망이 넓었으나, 성격이 어두워졌고 사라졌는데, 이는 파산 때문이었다. 어느날 갑작스레 돌아온 샤르몽은 다시 재기해 원래의 모습을 되찾지만, 친구가 과거에 대해 물어보니 우중충해진다. 그의 마음에 아직 상처가 있던 것이었다.
—노트: 코즈모폴리턴은 이 얘기를 통해 스스로의 행동에 명분을 제시한다.
35장 요약: 코즈모폴리턴은 자색 조끼의 인간에게 감상을 묻지만, 그는 서둘러서 떠난다.
—노트: 가스라이팅?
36장 요약: 신비주의자가 코즈모폴리턴에게 다가와 자색 조끼의 인간이 미시시피 작업꾼이라고 한다. 코즈모폴리턴은 신뢰가 없다며 이에 화를 낸다.
—노트: 중간의 거지는 그와 한패인가, 아닌가? 신비주의자 또한 한패인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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