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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만화 보면서 이만함 힘, 속도, 박진감을 느껴본 건 처음이다ㅠㅠ

스토리는 대충 망할 세상~ 다 때려부수고 청년이 새로 만들어나간다~~ 같은 걸 뭔가 초능력 음모론 사이비과학 등등 엮어서 그럴싸하게 전개한 느낌. 에반게리온의 시초라고나 할까??

모든 컷 하나하나가 예술작품 같고...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단점은 세미콜론의 정발판이 펴보기가 좀 불편함.
그리고 좌우반전인데 이건 보다보면 익숙해지는데 영어 효과음이 끝까지 몰입 방해됨...vroooom slam! 어휴...빈약한 어휘력의 양키놈들이여...그래서 원서도 살거다

다행히 엔화 환율은 정체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