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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살면서 학창시절부터 100권도 안읽은거같은데
시리즈 자체가 라이트노벨 취급하는곳에서 만들었다고 들었음
대사가 되게 많고 보면서 어려운 단어는 안나와서 독서 초심자도 술술 읽히는 책
책 내용은 천재 여주인공이 책알못 남주 데리고다니면서 책에 관련된 의뢰를 해결하는 이야기
고전에 관련된 얘기가 많은데 책 관심좀 있는 사람은 다 들어본 작가들이 많이나옴 에도가와 란포 다자이 오사무 등등..
작가에 대한 일화도 많이 나오는데 이런 얘기를 살면서 접해본적이 없어서 신기하고 재밌다. 셰익스피어 얘기도 나오는데 자료가 워낙 없다고 작가 얘기는 없던데 좀 아쉬웠다
개인적으로 로맨스도 좋아해서 연애 얘기가 나오는거도 좋았음 더 나오면 좋겠는데 작가는 로맨스는 조금 향만 내주고 이야기에 집중시키고 싶었나봐
악역들이 좀 있는데 가벼운 에피랑 무거운 에피를 적절하게 섞어놔서 보면서 주인공이 느끼는 스트레스가 계속 머물지를 않음 계속 악인들만 만났으면 보다가 말았을거같은데 사이사이에 환기시켜주는 에피가 있어서 좋았음
읽으면 고전에 대해 한번 읽어볼까 생각나게 만드는 책 주인공이 ㄹㅇ책알못이라 초보가 이입하기도 좋고 고서가 많이나오는데 여주가 너무 좋아해서 나도 서재같은거 만들고 소장해보고싶어짐
추리소설로 분류는 안될거같지만 그래도 비슷한 결이 있어서
좋았음
그런 미스터리를 코지 미스터리라고 함 ㅇㅇ
오 ㄷㄷ.. 난 이런 결 좋아하는듯
굿 - dc App
굿
요즘은 그런 라노벨인기가 별로없어서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