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변, 갓파, 덤불속 같은 거 몇개는 인정이지만
그 몇개가 다임. 나머지는 그냥 옛이야기 끌어모아서 용두사미로 그랬다더라 식으로 끝나는 수준.
오히려 몇 작품이 아쿠타가와 영향받았다고 저평가 받는 김동인이 작가적 역량에서는 천재적인 작품이 더 많음. 배따라기, 광염 소나타, 태형, 붉은 산, K박사의 연구, 곰네, 명문... 셀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