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비에 빠져 사는 사람을 보면
티비에 나온 것을 무작정 믿고...
티비에 나온 사람들을 티비에 나온 모습으로 판단하고...
티비를 보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티비에 빠져 사는 여자를 만나본적이 있어서...
정말 한심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티비에 나온 것을 무작정 믿고...
티비에 나온 사람들을 티비에 나온 모습으로 판단하고...
티비를 보는게 나쁜 것 만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티비에 빠져 사는 여자를 만나본적이 있어서...
정말 한심해 보이긴 하더라구요...
자기가 읽은 책에 대해 무비판적이고 신뢰하고 충성하는 것도 똑같이 위험함. 그냥 티비보는 돌대가리와 책보는 돌대가리 갤질만 하는 돌대가리, 종류만 다를 뿐. 매체의 문제가 아님.
그것에는 동의하는데요, 매체의 성격은 제각각 정말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티비는 그 나름의 선동적이고 자극적이며 편향됨을 강요하기 매우 쉬운 매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휘발적이라 복기하기 매우 힘들고 자기에 객관화하기 힘들고 시각적으로 자극적인 요소들이 많아 더욱 그렇죠
실제로 기업에서 마케팅 전략을 짤 때 매체의 성질이 제각각 달라 그 전략도 다 다릅니다 자기 개관화가 잘 되지 못하고 무비판적인 사람들이 위험한 것에는 동의하나 전 티비라는 매체가 더 위험하다고는 생각합니다 그런 것에 엄청난 노출이 되어있어요
테레비의 단점은 1시간안에 모든 것이 해결(되어야) 된다는 점... 영화는 2시간... 광고는 10초... 안글믄 시청률 안나와서 망하니깐... 예술의 수단으로서는 치명적인 단점임
니가 좀 더 한심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