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한 저 - 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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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걍 흔하디 흔한 통속소설이다. 작가는 남자
386은 아니구 그 이후의 아저씨 세대이신 거 같은데 저자도 젊었을 적 좀 놀아본 인싸남인 거 같더라..
소설에서는 인싸면서 묘하게 4살 연상의 동네 누나에 대한 집착을 가진 남자주인공 표현 잘함
동네누나를 올리비아 핫세로 부르는 한 때 잘나가던 소년이었다가 여자때문에 대학시험 실패해서 인생설계 실패한 남주인공.. ㅋㅋㅋ
그리고 NTR과 여자에 대한 울분을 머학 운동권에 불꽃처럼 투사해서 한 때 극렬 패션운동권 학생이 되어서
민주화 운동 시기에는 맨 앞에서서 전경이랑 맞장까는 저력을 보여주기도 하고..
나는 점점 손길을 그녀의 배에서부터 점점 타고올라갔다. 그리고 마침내 하얀 설산같은 그 위에 건포도에 도달하였다.
가시덩굴처럼 얽어맨 인생과 내면의 고통에 휘감긴 나를 그녀는 온전히 받아주었당...
-> 4살 연상 올리비아 핫세 동네눈하랑 그거 할 때 대사..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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