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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 데미안 크눌프 등등 적당히 얇은거 읽다가

살을 붙여서 적당히 긴 나츠메 소세키 그 후 도 읽어보고

이번에 이기적 유전자를 읽어봤는데 얘는 읽는데 거의 한달이 걸렸음;;...

생1 생2 둘다 해서 아주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었지만 번역문제인지는 몰라도 읽기가 힘들었음

그래도 재미는 있긴 했지만...

암튼 그래서 이번엔 다시 데미안 이하 정도로 짧은 책 읽어보고 싶은데 추천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