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읽기 힘든 책이었다.

복합적인 의미로 읽기 힘들었다

특히 1장은 정말 여려 의미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벨상을 탈만한 책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개인적으로는 금각사가 더 좋았다.

그나저나 주인공이 아내를 내치거나 헤어지거나 죽이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


물론 문학적으로 이런 저런 상징과 화해 앞으로 나아가려는 인간의 모습

성찰 뭐 이런게 있겠지만


나 같이 평범한 독자는 그런 용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엽총도 있었는데


참아낸다는게 공감하기 힘들었다.


'봄눈'읽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