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처음 읽고나서
계속 눈에 밟혔던 구절들이 너무 많아서
다시 또 읽었는데
솔직히 2부보다는 1부가 더 와닿았음...
물론 그렇다고 2부는 동떨어져있다는 건 아니지만, 양가적이고 모순적인 내면 심리를 기술해나가는 부분이 더 끌렸다는 점에서 1부가 인상적인 듯


대단한 심리학자 선생님이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