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도 만나고 싶고 책 얘기도 하고 싶어서 돜서 동호회 찾다가 근처에 가입가능한 곳이 없길래 당근에서 내가 직접 만들었거든?

근데 새해라 그런가 사람들이 벌써 8명이나 돼부렀어...

첫 책은 어서오세요 휴남동서점으로 정했고

책은 2주마다 돌아가면서 추천하는 방식으로 했음. 이건 나중에 바꿀수 있다고 얘기했고

내 목적은 가능한 다양하게 읽고 감평 나누기임.

나중에는 토론이나 글쓰기같은것도 진행해보고 싶은데 고민이 있는게

1. 내가 모임 운영경력이 전무해서 사람들 참여율을 어떻게 높여야할지 모르겠음. 당장 설문조사 하나만 해달라했는 2명 참여함 ㅠㅠ

2. 시간에 따라 모임 수준이 높아졌으면 좋겠어. 보다 양질의 책을 읽고 더 심도있게 대화나눠보고 싶은데 어떻게 유도해야할까?

기본적으로 내가 가장 열심히 참여한다는 전제조건 하에, 다른 팁들 있으면 좀 알려줄 수 있을까? 그리고 보통 모임이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 간단한 절차 정도 알려주면 참고하고싶어

동호회 해본 사람들 경험담좀 알려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