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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있는거 읽고있는데 나무한테 미안해질 정도인데?

마음에 드는게 그 제목은 기억안나는데 소수민족들 모아놓은 박물관에서 마지막 부족민이 죽으며 그 언어가 사라지는 어쩌고저쩌고 그거밖에 없었음;

나머진 죄다 FE미니즘, 여자 징징대는거, 게이, 레즈비언 이딴거인데 이게 시발 젊은작가상임? 퀴어작가상이 아니라? 애초에 상을 줄 가치는 있음?
외국문학이랑 날개 무진기행 21세기 반로환동전 이런거만 보다 요새거 보니까 시발 한국문학의 미래가 보이질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