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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이 몇번째인지 모르겠지만 불어 원서 다시 박치기 한다.
올해 다섯권 정도가 목표.

작년에 책은 다 준비해놨다. 아고타 크리스토프 소설이랑 프랑수아 에리티에의 짧은 에세이 (삶의 소금), 지리학 개론서, 지정학 개론서.

개론서는 내용이 어렵진 않겠지만 언어실력 딸리니까 여차하면 다른 책으로 갈아탈려고.

그외에는 아직 정한게 없다. 한두개의 키워드 붙잡고 관련 책들 읽어 나가 볼까하는 생각이 있긴한데 일단 작심했으니 1월에 불어 원서 좀 억지로라도 봐야겠다.

너넨 뭐 목표나 컨셉 있냐? 문학만 본다든지 장르 정해서 본다든지, 권수를 정했다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