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개의 뇌 읽는 중인데 너모 꿀잼이다
근데 좀 띄엄띄엄 읽다보니까 내용이 모호하게만 기억나노..
뇌는 기본적으로 예측을 하는 세포 집단이고
예측을 하기 위해서 세계에 대한 다층적이고 밀도 높은 좌표값 모형을 만든다고 함
세포 단계에서 감각 정보 + 위치 정보가 결합되면 모형이 만들어지고
그 모형을 바탕으로 예측을 시전 함
예측이 맞아 떨어지면 최소한의 발화만으로 행동을 하고
예측이 어긋나면 발화가 극대화 되면서 새로운 세포가 자라고 학습을 하는 식
존나 신기하농
그럼 좆간이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배운다는 게 그냥 비유가 아니라 세포 단계에서 검증될 수 있는 말 아님?
자기 자신을 아는 것, 자기가 어디에 있는 지를 아는 것, 자기가 어딜 향하고 있는 지를 아는 게
지능의 척도다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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