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왜 말이 계속 달라지냐? 갑자기 당시 우리가 바라던 것은 행복이 아니었다. 행복을 바라면서 스스로 용기를 얻고, 우리가 겪는 시련과 희생과 죽음에 의미를 부여했던 것이 아니었다. 이러는데 아니 그동안 행복을 바라던 거 아녔음? 자기들을 기다려줄 사람들이 있고, 해야될 일도 있어서 자신들이 죽으면 안된다는 걸 깨닫고 살자 안하고 열심히 살던 거 아녔냐?
[일반] 빅터 프랭클의 죽음의 수용소 읽는 중인데
익명(1.218)
2025-01-05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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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기억은 안나지만 그냥 밑바닥의 삶 속에서 생존만 생각하다보니 결과적으로 행복한 일이기는 하지만 뭔가 바라고 말고 할 처지가 아니었다는 그런 말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