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아깝다 읽지마라
담론이니 주제니 이런거 모르겠고
SF장르를 도구로하여 여성의 시선으로 다양한 주제로 그려냈다는거

이거 말고는 의미가 없는 작품이라고 생각함

근데 이거 왜 읽음? 그냥 이 시간에 더 좋은 책 읽어라
내가 어지간하면 책 읽고 시간 아깝다고 생각한 적이 없는데

이 책 파트4 "우리가 빛의 속도로 갈 수 없다면" 까지 읽는데 투자한 3시간이 진짜 너무 아까워서 눈물이 날 지경이다

단편집 제목을 "우리가~" 로 정한 이유도 저 작품이 제일 뛰어나거나 주제를 포용해서가 아니라 그냥 잘 팔릴만 한 제목으로 고른 것이라고 생각함
진짜 절대로 읽지 마라 차라리 필립딕 소설 재독을 추천함

읽고 싶으면 그냥 잠 자라 아니 차라리 디시 똥글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