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로부터의 수기,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정도 읽고
가난한 사람들 읽는 중인데
뭔가 형이상학적 이야기나 어떤 사상에 미쳐서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없이
평범하게 가난한 사람들, 그 내면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데 재밌지만 뭔가 어색함..
소설이 별로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왠지 도끼소설이라면 '내가 신이다 크큭...' 이런 사람 나와서 궁시렁 궁시렁 거려야 할것 같은데
안그러니까 좀 신기하네
지하로부터의 수기, 죄와 벌, 악령, 카라마조프정도 읽고
가난한 사람들 읽는 중인데
뭔가 형이상학적 이야기나 어떤 사상에 미쳐서 이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 없이
평범하게 가난한 사람들, 그 내면의 이야기들을 풀어내는데 재밌지만 뭔가 어색함..
소설이 별로라는 이야기는 아니고
왠지 도끼소설이라면 '내가 신이다 크큭...' 이런 사람 나와서 궁시렁 궁시렁 거려야 할것 같은데
안그러니까 좀 신기하네
그거 그냥 가난한 사람들 이야기 말고, 작가와 독자의 이야기로 보는 것도 좋음. 처음에 쓴 편지하고 끝에 쓴 편지하고 작중 글쓴이의 성장을 보는 것도 재미의 한 요소라고 누가 그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