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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대성당 사서 읽고 있는데 진심 아무 느낌도 안 옴

깃털들
셰프의 집
보존
칸막이객실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비타민
대성당

다 읽어보고 느끼는게
“뭐 어쩌란거지”
“카버가 단편 goat 라는데 흠.. 그정돈가”

이딴 반응밖에 안 나오는데 내가 INTP이라 문학감수성 뒤진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