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트란 문명적 기호가 고래를 공격한다는 건 일련의 낭만이 거세된 사회적 냉소고 이를 입만 산 당시 현대 남성으로 비유한 거 아닐까.
익명(175.117)2025-01-06 21:41
답글
ㄱㅅㄱㅅ - dc App
익명(1.228)2025-01-06 21:56
윗 댓글도 엄청 멋진 추측이고 내 의견을 말하자면, 포경업에 종사했던 멜빌이 신입 포경선 선원을 항상 '시골 촌뜨기'라고 비하하며 부르는 것으로 보아하니, 빌이라는 포경 관련 책을 쓴 작가도 포경업에 몸을 담근적 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베테랑 포경업자들이 포경업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 안좋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
익명(125.184)2025-01-06 22:06
답글
그래서 일반적인 포경업에 대한 거칠고 위협적인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고래와의 전투씬을 삽화해서 그 회의감을 고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의미로 나는 해석했어
불편러 아님?
앞의 맥락이 뭐임?
같은 목차에서는 고금의 고래그림만 계속 설명하고있음 - dc App
내가 불편하다나 불편하다는 새끼들이 있다는 것 같기도 함
보트란 문명적 기호가 고래를 공격한다는 건 일련의 낭만이 거세된 사회적 냉소고 이를 입만 산 당시 현대 남성으로 비유한 거 아닐까.
ㄱㅅㄱㅅ - dc App
윗 댓글도 엄청 멋진 추측이고 내 의견을 말하자면, 포경업에 종사했던 멜빌이 신입 포경선 선원을 항상 '시골 촌뜨기'라고 비하하며 부르는 것으로 보아하니, 빌이라는 포경 관련 책을 쓴 작가도 포경업에 몸을 담근적 있다는 가정하에 생각해보면 베테랑 포경업자들이 포경업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걸 안좋게 생각하는 거 아닐까?
그래서 일반적인 포경업에 대한 거칠고 위협적인 이미지를 강화시키는 고래와의 전투씬을 삽화해서 그 회의감을 고조시키는데 기여했다는 의미로 나는 해석했어
걍 과장되게 그려져서 회의론을 자극한다는 거 아니냐...
ㅁㅊ놈들의 향연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