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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봉사대가... 말하자면 군대 따라다니는 황금창녀마차 정도 되는데


참 골까는 소설이다 보통 노벨 문학상 수상자하면 존나 딱딱한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바르가스 요사는 그와는 정반대의 사람임. 이 소설도 특유의 그 남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유머랑 풍자로 가득차있노  여하간 진짜 칼 같은 엘리트 육사 출신 FM 장교


까삐딴 판토하 대위한테 격오지 근무하는 사병들을 위해서 이동식 황금 창녀 마차를 조직하라는


명령이 내려오고 자로 잰듯한 판 대위는 그거에 맞추느라 온갖 노력을 하는 소설임


뭐 깊은 사회 문제에 대한 천착이나 비판 이런 것 보다도 나는 읽으면서 


라틴 아메리카에 서양식 근대 국가 정제 민주주의 같은 체제가 왤케 뿌리 박기가 힘들까?


뭐 그런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맨날 쿤데라 카프카 이런 유럽 작가들 된장 고추장도 하루이틀이지 


간만에 할라피뇨 맛 좀 봐봐라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