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한 가정은 서로 엇비슷하고 불행한 가정은 제각기로 불행하다. " 우리 세계에도 적용되는 말이고 좋은 문장인데 소설 전체랑 관련 있나 하면 딱히? 안나나 돌리 쪽이 불행한 건 자명하고 제각기로 다른 것도 맞는데, 행복한 가정 쪽이 애매함 레빈 쪽이 반드시 행복하다고 보기도 어렵고 전형적이라고 보기도 어렵고...
걍 씹간지 문장 하나 넣고 싶어서 제일 앞에 쓴 듯
제인 오스틴 보고 뽕차서 앞에 넣었다는 게 정설
그런 점에서 난 소송 첫 문장을 더 좋아해 "누군가 요제프 K를 중상모략한 것이 틀림없다."
이현우 평론가도 안나카레니나 처음 쓸 때의 톨스토이하고 결말 쓴 톨스토이하고 다른 인물이라고 하잖아
클템?
이현우 러시아문학교수
존나 멋있고 진실이면 상관없는 거잖어
맞음
https://youtu1.be/b5KpKGTeLxo?si=Vxz2zoIdoOrlpKOi
30분
50초부터
유튜브 사이에 1지우셈
관련이 없나? 큰 틀에서 핵심문장 중에 하나인 것 같은데 댓글 여론이 의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