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카페에서 문학보면서 똥폼 잡으며 책 읽냐고?

일단 그건 똥폼도 아닐 뿐 더러 (심지어 난 사회과학 서적만 읽음, 그럼에도 문학읽는건 똥폼이 아니라고 생각함. 오히려 문학을 읽음으로서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일으키는지 아주 잘 알고있어서 적극 추천함)


각자의 집에는 '서사'가 있음.

각 장소마다 이야기가 있고 시각 정보를 토대로 장기기억에서 특정 사건을 끄집어 낼 수 있음. 한마디로 걍 집중이 안 될 확률이 객관적으로 높다고. 그냥 말하면 니는 맥락도 모르기때문에 물음표 남발할것 같아서 얘기했어.



그리고 카페에서 먹는 커피는 개꿀맛이지.




니가 강배전으로 로스팅된 과테말라의 꼬소한 맛을 아냐?
약배전으로 로스팅된 에티오피아의 상큼한 꽃향을 아냐고.


내가 너한테 커피를 잘 알지 모를지 고려도 안하고 소위말하는 '지만 아는단어' 를 쓴 이유는

니가 카페에서 독서하는 사람들의 맥락도 고려안한채 소신발언이라는 탈을 쓰고 그들의 주관적인 이유를 싸그리 무시했기 때문에 굳이 레퍼런스를 맞춰야하나 생각이 들어서임.





물론 너가 커피에 대해 잘 알 수 있겠지.

근데 내가 급발진을 하는 이유가 뭔지알아?













사실 나 지금 똥싸는 중이어서 그래.











독갤 들어갔는데 니 글 보고 심심해서 그냥 비판해봄.




난 사실 카페에서 책 안읽음










무슨 똥 폼 잡는것도 아니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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