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랑 담쌓고 살고있었는데

아빠 모시러 도서관갔다가 시간좀 남아서

아무 생각없이 최근에 본 삼체라는 넷플릭스 드라마가 기억나서

삼체 원작 읽어보려했더니, 대출중이더라

그래서 비슷한 소설 검색해봤더니

프로젝트 헤일메리...

근데 이것도 대출 중 ㅜ

그래도 뭔가 오랜만에 독서라는걸 해보고싶어서

밀리의서재에 프로젝트 헤일메리있다는 이야기듣고 결제해서 틈틈히 읽었는데

4일만에 다읽었다...

거짓말안하고 평생에 문학을 읽은게 손에 꼽을정도인데

이참에 독서에 재미를 좀 붙여볼까싶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