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잠 안 와가지고 뒤척이면서 부정적으로만 가던 회상이 홍차에 마들렌 음미하더니 장대한 회상으로 아름답게 시작하는 게 아주 그냥 미쳐버렸네
[일반] 잃시찾 읽는 중인데
nagareb..(lys4986)
2025-01-08 08: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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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군가의 삶을 한 번 살아본 것처럼 만든단 말이지. 정말 대단한 책이야. 7권인가 8권인가에 나오는 '마음의 간헐' 파트도 '비자발적 기억'과 관련된 내용인데, 지금 생각해도 뭔가 마음이 뭉클해지면서 저릿저릿 저려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