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도서전에 열린출판사가 거의
3년인가 4년만에 참가했었는데
(2021도서전이 마지막이었나 기억이 안남)
절판돼서 웃돈 얹어주고 사던 도끼 200주년 전집
+ 천일야화 세트를 도서전에서 풀어버림
바로 독붕이들이 오픈런 ㅈㄴ 뛰어서
싹 쓸어버리는 현상이 발생했음
본인도 올해는 사람 ㅈㄴ 많을거같아서
안가려고 했는데 소식 듣자마자 바로 뛰어가서
초록색 전집 + 천일야화 세트로 싹 업어옴 ㅋㅋㅋ
부스 직원분들도 예상치도 못한 수요에
놀라셨다고 함
(도서전 가는 사람들 대부분이 여성인데 갑자기 듬직한
남정네들이 재고란 재고는 싹 쓸어가니 놀랄만도 함 ㅋㅋ)
아마 도서전때 의식해서 살짝 맛보기로 내본것 같음
보증수표가 있는데 그걸 안내는건 선넘은거지
막 다른 독붕이들은 얼굴이랑 팔에 털 숭숭난 아저씨들이었는데 나만 거기서 여고생이라 좀 놀랐음ㅠ
더 줘
열린은 꾸준히 참가한 게 아니라 규모가 축소된 21, 24년만 온 거고 원래 올해도 계획이 없었는데 ㅋㅋ 앞으로도 리커버는 계속 나올 거라서
톨스토이도 작업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