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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란 무엇인가 읽는 중



헉슬리, 보르헤스  태도에 놀람


둘 다 인텔리 천재과라 오만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겸손, 솔직하고 자세하게 대답함

경험-체험과 글쓰기에 대한 헉슬리의 견해가 좋았음


무언가 경험하는 순간에는 글쓰기를 할 수 없기에  두 가지는 다른 분여라는 이야기인데

그래서 당연히 기억이나 겪은 일을 정확히 글로 옮길 수 없고, 그런 시도 자체가 어리석다고 했음

글에 묻어날 수는 있지만



나보코프는 독갤에서 보던 그대로임

똑똑하게 방어하면서 나비를 좋아함


본인의 학식에 대한 평가와 작품에 대한 평가를 분리한다는 점이

멋있었다

겉으로나마 스스로를 롤리타좌라고 생각했던 듯  




로렌스, 엘리엇, 에즈라 파운드가 자주 언급되는 점도 재밋엇다

부코스키 산문에 자주 등장하던 인물들임


평가가 어떻든 간에 언급이 ㅈㄴ 자주되는것을 보면  영미문학에

큰 자리를 차지하는 사람들인듯







이제 오츠, 레싱, 요사 인터뷰 읽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