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인지 21년인지
갑자기 병원에 입원했었는데
할게 없어서 엄마한테 책한권 사와달라했었지
그때 엄마가 사온게
히가시노 게이고 인어가 잠든 집이였음
서점 주인이 환자가 읽을거라니까 추천해줬나봐
근데 씨발 아파서 온갖 걱정거리가 있는데
묘한 질병에 대한 내용의 얄팍한 소설을 보니까
존나 불쾌하더라고
그 이후로 히가시노 게이고 쳐다도 안봄
히가시노 게이고는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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