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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두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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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잇음*









스티븐스가 나름 이해 되면서도 주변에서 싫은 소리가 들릴 땐 스스로와 달링턴을 명확하게 구분 짓는 걸 보니 먼가 이중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게 충성이니 몸을 바쳐 섬기느니 하다가 날아오는 화살까지 같이 맞을 정도로 마음을 쓰진 않앗구나~ 싶엇음

전체적으로 스티븐스가 독자를 향해서 구구절절한 합리화, 정당화를 총동원해 설득하려고 애쓰는 허망한 회고록 같았음 인정욕구가 좀 많이 느껴지는 것 같앗어 엄청 입체적인 캐릭터인 듯
기억에 남는 것들: 켄턴과의 갈등, 젊은 카디널의 팩폭, 켄턴 재회, 마지막 노인과 대화
솔직하게 여운은 전혀.. 재밌게 읽긴 햇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