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야... 나는 노인과바다는 1년에 한번씩 다시 읽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게 문학이니까 뭐
나이 좀 먹고 읽어봐라 어린애인 듯한데
무진기행같은건 재밋엇는데 이건 몬가 몬가였어 - dc App
바다 위에 홀로 남겨져서 자신이 처한 조건을 외면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고 꿋꿋이 살아내는 노인의 모습이 감동적이지 않음? 그 끝에 남은 게 없음에도 그 시간만은 증언하는 소설의 존재 자체가 책을 덮고 나면 묵직하게 느껴지잖아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면야... 나는 노인과바다는 1년에 한번씩 다시 읽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게 문학이니까 뭐
나이 좀 먹고 읽어봐라 어린애인 듯한데
무진기행같은건 재밋엇는데 이건 몬가 몬가였어 - dc App
바다 위에 홀로 남겨져서 자신이 처한 조건을 외면하지도 원망하지도 않고 꿋꿋이 살아내는 노인의 모습이 감동적이지 않음? 그 끝에 남은 게 없음에도 그 시간만은 증언하는 소설의 존재 자체가 책을 덮고 나면 묵직하게 느껴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