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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어딘가에서 순대국, 설렁탕, 스파게티, 마라탕, 샌드위치, 아메리카노, 라떼 때렸을 때의 즐거움 <- 상상초월
후면 카메라 <- 너무 무서워요 흑흑
<- 팩트는 부탁도 거절도 힘들다는 거임 너무 힘들다는 거임 쉽지 않다는 거임
<- 항상 최악을 생각하는 저 <- 지나치게 문제임 그래서 너가 문제인 거야! 얘기를 너무 자주 들어요 ㅠㅠ
<-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요한 볼프강 폰 괴테 <- 와도 맞닿아있는 지점이 아닌가? 괴테-<파우스트> 1부(1권) 읽어야겠지?
<- 1인가구로써의 상비약, 음악, 책,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만화 갖추기 <- 아주 중요해 필수적, 핵심적, 치명적!
<- 인생 쉽지 않음. 쉽지 않음. 어려움. 팩트라는 거임.
<- 팩트는 모두에게 친절하려고 노력하겠다는 거임,
<- 헤이 시리, 오늘 삭제 차단할 독갤러 글을 알려줘(넝담)
<- 아이고... 인생망했다... 내인생 어캄?
<-인생은 사랑으로 이루어지고, 사랑이라는 삶은 중요하다. 아 이 사진에 찍힌 글들 너무 아름다운 글이에요
<- 저에게는 특히 책을 잘 비워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 이거 완전 나잔아...
<- 인생망함
<- 자다깨나 밥벌이 걱정. 쉽지 않음. 인생은 쉽지 않음. 어려운 인생.
이 책은 다섯 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한 장 한 장 참 재밌고 진솔한 에세이였슴.
근데 5장(사랑) 이 부분, 저 너무 눈물나욌어요. 인생 어카지 ㅠㅠ
한 장 한 장 각 갈래마다 어떤 책에 수록된 한 문장, 작가님, 번역가님, 출판사가 소개되는데
'음... 이 책 한 번 읽어보고 싶은데?' 싶고 덕분에 여기 수록된 책들 중에서 지름신 강림해버렸어요(아... 책좀 그만 사야 하는데)
요즘 같은 때에 경제가 어렵고 정치도 어렵고 다 어려울 때는, 특히 산문, 에세이 이런 책들이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뭔가 좀 뭐랄까. 항상 큰 생각, 큰 말, 큰 행동, 큰 이야기 이런 것에 너무 절망하기 때문에
그런 마음들을 품고 있어도, 동시에 작은 생각, 작은 말, 작은 행동, 작은 이야기, 이런 것들도 동시에 품고 있는 게 참 좋은 거 같아요.
동시대를 살아가는 작가님의 글 <- 구구절절 감동이 넘침.
저는 10점 만점에 100점이요
콩국수 먹고싶다
ㄹㅇ 오랜만에 콩국수 먹고 십네..
겨울이면 콩국수랑 밀면이 먹고싶고, 여름이면 단팥죽이랑 칼국수가 먹고싶은 청개구리 입맛때문에 괴롭네요
완전 나잔아...
아 시원한 밀면 얘기하니까 팥빙수도 먹고싶네…
ㄹㅇ...
페소아 미시마 카프카 이쪽 부류인줄 알았는데... 정상인이셨군요...
팩트는 페소아 미시마 카프카도 좋아한다는 거임...
ㄱㄱ
주딱 감수성 보소
ㄱㄱ혓 위로를 줌!
하아 인싸놈들 독갤 완장까지 차지해버렸네
뭣!
먼 글을 초딩처럼 써놨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