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이기적 유전자
이 책 진짜 재밌음. 현실과 비교 해 봤을때 인간사에 대한 통찰이 똭! 또 평소 의아하게 여기던 것들이 마술처럼 풀어졌음.
서두에 저자가 적어놨지만 ["인간은 이기적이다" 그런 책 아님 ㅋㅋㅋ] 인간과 동물이 이러이러하게 진화하기 때문에 이러이러하게 행동한다. 마지막엔 나아가 이것이 세상 만물에 적용 할 수 있는 법칙 일 수도 있다 그런 내용도 있음.
대부분 내용이 생물학 , 동물의행동 , 인간의행동 , 진화에 관한 걸로 구성 돼 있음. 이 책이 거의 70년대 중후반에 쓰여진걸로 아는데 당시에는 그저 아이디어(비판도 많이 받는)였고 지금은 거의 모든 부분이 정설로 받아 들여졌다는 게 개쩌는 포인트임.
난 이 저자가 인간의 행동과 마음 전반을 과학적 관점에서 명쾌하게 해결 해 주고 , 어렴풋하던 진화론에 대해서도 굉장한 인사이트를 제공 해 준다는 점에서 , 위대한 과학철학자라고 생각함.
지금 산 책들 다 읽으면 다시 읽을 것.
2.순간의힘
요즘 읽는데 이렇게 살아야겠단 생각이 들고 내가 겪은 순간들의 의미도 많이 생각 하게됨.
책 자체는 자기개발서에 가까운거 같음. 서비스 , 영업 , 경영자에게 도움되는 책인듯.
<이기적 유전자> <= 인간의 이타성이 유전자 차원에서 어떻게 진화했나에 대한 대답. 재독 삼독 ㄱㄱ - dc App
아직 1독이긴 하지만 "인간의 이타성이 어떻게 진화했나?"가 주제는 아닌거같은데? 경제학의 게임이론에 입각해 유전자보존이라는 목표하에 인간을 비롯한 각 동물들이 협력전략 vs 배반전략 등등 그 중 유리한 전략으로 행동 하게게 된다걸 설명하는거고 , 그에 따른 요건 등등을 설명하고 있긴하지. 근데 "인간은 이타성"이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라고 보기엔 너무 과도한거 아냐? 단원의 배분을 보더라도 ㅇㅇ 진화와 인간행동 동물행동을 전반적으로 다룬 책이라 봐야지.
60년대까지 진화학의 난제 중 하나여ㅛ던 이타성의 진화에 대한 여러 설명 중 제일 설득력 있었던 윌리엄스 해밀턴 등의 유전자 차원에서의 설명을 대중적으로 풀어놓은 게 도킨스임. 앞뒤 내용들은 부연이고. 1장 다시 읽어봐. 책의 전체 목적과 구조를 명확하게 알려줌 - dc App
매튜 리들리의 이타적 유전자(원제는 the origins of virtue) 도 읽으면 재미있음. 도킨스가 이기적 유전자 2권이 있다면 이책이라고 말함. 이기적 유전자가 어떻게 이타성, 도덕 등을 진화시켰는지 다룬 교양서임. 도킨스가 한말이랑 대치되는게 아니라 보충하는책. 이기적 유전자 읽은지 좀 돼서 구체적인건 기억안나지만 큰 틀에서보면 도킨스도 이타성이 유전자 차원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 설명한거 - dc App
‘인간의 이타성’이 유전자 차원에서 어떻게 진화했는지는 이기적 유전자에서 설명한 바가 적다고 할 수 있음 조지프 헨릭의 논문들을 읽어보면 인간은 유전자보다는 문화에 더 강한 초점을 두기 때문임… 물론 결정론이나 유전자만능론으로 문화도 유전자 때문에 생겼다면 할 말 없지만 유전자보다는 인간은 문화적 측면의 영향이 두드러지기 때문. 댓글이 틀렸다기보다
댓글이 내용이 다 틀렸다기보다 맨 첫 댓글만 읽으면 인간은 유전자에 종속된 기계에 다름없으니 내 좆대로 본능대로 행동해야지~ 라는 책 한권만 읽고 다 깨달은 것처럼 얕은 생각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이 많고 또 그렇게 볼까봐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