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레스에 대한 묘사를 의도적으로 감춰놔서 처음엔 안느껴지지만
읽으면 읽을수록 돌로레스쪽에 더 감정이입이 될수밖에 없음(3회독 이상)
여러번 읽다보면 가끔 나오는 돌로레스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슬프고 좆같음
그나마 문장들이 돌로레스랑 험버트의 이야기만 표현하는게 아니어서, 소설을 읽는데 마냥 고통스럽지만은 않다